"임신 초기 비타민D 결핍, 조산·출생아 발달 지연 위험 높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5-09-04 16:36 목록 관련링크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836 10회 연결 본문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이지연-정상희 교수팀, 관련 논문 국제학술지 ‘PLOS ONE’에 논문 게재임신 초기 임신부의 비타민D 결핍이 조산 및 태아의 장기적인 발달 지연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 산부인과 이지연, 정상희 교수팀은 임신 초기 임신부의 비타민D 결핍이 조산 및 태아의 장기적인 발달 지연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이전글"목재교실,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학습 집중력 높인다" 25.09.05 다음글임신부터 출산까지 든든한 의료 지원, 무엇이 있나? 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