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 머리카락만 보지 말고 우리 아이의 상처받은 마음도 함께 살펴야 하는 이유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 선영(가명)이 엄마는, 2주 전 아이의 머리를 말려주다가, 정수리 옆에 500원짜리 동전만 한 매끈한 빈자리를 발견했습니다.
아이는 전혀 몰랐었고, 2~3달 전부터 갑자기 짜증이 늘었고, 잠을 설치던 상황이었습니다. 입맛이 없다면서 최근 식사량이 현저히 줄었고, 학교에 가기 싫었는지 아침마다 복통을 호소하며 설사도 몇 번 했습니다.
출처 : 임신·출산·육아전문언론ㅣ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