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단풍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주소 검색만으로 해당 지역의 단풍 절정 시기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도로명주소나 건물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장소의 예상 단풍 절정일을 확인할 수 있는 ‘한반도 단풍절정 검색서비스’를 29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22일 산림청이 발표한 ‘2026년 한반도 단풍절정 예측지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국민이 직접 방문하려는 장소를 검색해 해당 지역의 예상 단풍 절정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