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인 자녀 ‘코다’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 성장 이야기
소리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 소리 시각화·사전 대본 등 접근성 요소 마련
기아트센터는 소극장에서 베리어프리(Barrier-Free) 연극 ‘나는 코다입니다’를 무대에 올린다.
센터는 다음 달 12일 농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청인 자녀인 ‘코다(CODA·Children of Deaf Adults)’의 시선으로 가족과 일상의 감성을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비사회적기업 ㈜바이주나가 운영하는 극단 ‘두번째계획’의 신작이다. 지난 2024년 낭독공연으로 첫선을 보인 후, 연출과 배우 구성을 다듬어 완성도 높은 정식 무대로 재탄생했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