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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인 줄 알았는데 숨이 차요"... 늘어나는 천식환자, 어떻게 대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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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6-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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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제 치료가 중심…꾸준한 사용이 중요"

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베이비뉴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3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국내 천식 유병률은 전체 인구의 약 2.4%.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3.5%로 더 높게 나타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천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약 175만 명에 달하며, 최근 5년간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대기오염, 미세먼지, 고령화 등 복합적 환경 요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문지용 교수는 “감기 이후 숨이 차고 기침이 계속된다면 천식일 가능성이 높다”며 “천식은 조기에 진단하고, 꾸준히 조절해야 하는 만성 호흡기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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