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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등원하는 저희 아이 항상 웃으며 반겨주시고 아침시간 든든히 맡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아이가 말하기 시작하니 어린이집의 모든 선생님들께서 말하기 시작했다며 함께 좋아해주시고 귀여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첫 어린이집인데 한달도 안돼서 금방 적응하더니 어린이집 가는 것도 좋아하네요.^^
특히 담임선생님이신 이수경선생님께서 한 명 한 명 자세히 살펴봐주시고, 알려주셔서 저도 저희 아이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네요!
새로운 자극과 경험을 어려워하던 저희 아이가 새로운 것도 만져보고 경험하는 방법을 덕분에 잘 배우고 있는 것 같아요.
어린이집 다니고 확실히 하루하루 더 크는 것 같아요. 어린이집에서 배운 노래와 율동을 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형님들 이름도 말하고,
어린이집에서 했던 새로운 놀이를 집에서도 하는 모습을 보며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저희 아이가 청평어린이집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