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개막… ‘전쟁과 아동 특별전’, ‘아동권리라는 장르’, ‘디즈니 특별 초청전’, ‘아동권리 수상작’ 등 4개 프로그램 진행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제11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를 11월 1일 개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온∙오프라인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개최된다.
11월 1~2일과 8~9일 나흘간 진행되며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서도 오는 11월 한 달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