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전 학년 지원 확대…‘안심헬프미·안심경광등’ 지원 규모도 늘린다
‘초등안심벨’이 내년부터는 전 학년, 서울시내 약 36만 명의 초등학생에게 배부된다.
서울시는 지난 5월 서울시내 606개 초등학교 1~2학년에게 무상 보급한 ‘초등안심벨’을 내년 전 학년(1~6학년)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초등안심벨과 더불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키링 '안심헬프미', 나홀로 자영업자를 지키는 '안심경광등' 등도 각각 10만 개, 1만 개를 추가로 지원한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