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로 제2형 만성 비부비동염 진단 가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5-08-09 15:01 목록 관련링크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933 22회 연결 본문 콧물을 이용해 만성 비부비동염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만성 비부비동염은 염증 양상에 따라 크게 제2형(type 2)과 비2형(non-type 2)으로 구분하는데, 제2형과 비2형은 발생 기전과 치료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맞춘 정밀한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정확한 사전 진단이 중요하다. 제2형을 가장 정확히 진단하는 방법은 점막 조직을 통한 병리학적 검사이지만 수술, 조직 생검 등 침습적인 방식으로 이뤄져 환자에게 부담이 크고 시간이 오래 소요되어 일상 진료에 적용하기 어렵다.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이전글여름철 아이와 함께 걷기 좋은 국립공원길 7선 25.08.09 다음글배 아팠다 안 아팠다 하는 아이, 꾀병일까? 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