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 비타민D 결핍, 조산·출생아 발달 지연 위험 높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5-08-07 16:43 목록 관련링크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836 27회 연결 본문 임신 초기 임신부의 비타민D 결핍이 조산 및 태아의 장기적인 발달 지연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 산부인과 이지연, 정상희 교수팀은 임신 초기 임신부의 비타민D 결핍이 조산 및 태아의 장기적인 발달 지연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됐다.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이전글조부모 돌봄수당, 받을 수 있는 지역은 어디? 25.08.07 다음글소방청, 어린이 등 돌봄 공백 세대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 무상 지원 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