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언어, 감각 발달을 모두 고려한 설계... 자기주도적 놀이 습관·탐색력도 발달
글로벌 유아완구 브랜드 브이텍(VTech)이 대표 발달완구 ‘깜짝볼’ 체험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고 16일 밝혔다.
‘깜짝볼’은 생후 5개월 전후부터 사용 가능한 발달완구로, 아기의 배밀이 시기부터 기기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스스로 굴러다니는 공이라는 단순한 구조 속에 운동, 언어, 감각 발달을 모두 고려한 설계가 돋보이며, 부모들 사이에서 ‘아기의 첫 운동 친구’로 불릴 만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