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숙성 과정에서 생긴 펙틴 유도체가 암 예방에 기여
감귤류 등 과일에서 유래한 성분(펙틴 유도체)가 암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독일에서 최근 열린 학술대회(FAPESP Week 콘퍼런스)에서 발표됐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는 이 연구는 독일 뮌헨대학과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연방대학(UFMG) 공동연구진에 의해 수행됐으며, 식품 전문 매체인 ‘푸드 내비게이터’(FoodNavigator.com)에 최근 소개됐다고 밝혔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