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쓰레기 저감’ 가장 많이 꼽아... "재생에너지 확대, 환경교육 강화도 필요해"
어린이·청소년들이 차기 대통령에게 바라는 최우선 환경 정책은 ‘플라스틱·쓰레기 저감’이었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 산하 어린이환경센터는 오는 6월 3일 조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어린이·청소년 10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후위기 시대, 다음 대통령에게 바란다’ 설문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