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 문화 선도하는 기업들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제도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7일 발표한 우수 출산·양육 지원제도 사례를 살펴보면 부영그룹은 2021년 국내 최초로 자녀 1인당 1억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98억원을 지원했고, 크래프톤 역시 자녀 1명당 1억 원을 지급하는 출산지원 제도를 시행 중이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