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뇨관 발생이상, AMED 증후군, 고관절 및 폐 형성 저하증을 동반한 하지결손증 등
8개 질환은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배아 또는 태아 유전자 검사 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심의를 통하여 선정됐다. 해당 위원회에서는 환자로부터 검토 요청을 받은 질환에 대하여 증상의 발현 시기, 치명도 및 중증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배아 또는 태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 검사 가능 질환을 선정한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