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골다공증’, 생각보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 태어날 때부터 뼈가 약한 ‘일차성 골다공증’ 두 번째, 질병이나 치료 때문에 생기는 ‘이차성 골다공증’입니다. 특히 소아암 치료를 받은 아이들,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암 과정에서 영양 부족, 운동 부족, 그리고 약물 자체의 영향으로 골밀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어릴 때 약해진 뼈가 성인기까지 이어져 평생 골다공증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