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86만쌍 모자 코호트 분석 결과
산모의 임신 전·후 흡연이 자녀의 신경발달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과거에 흡연한 이력만으로도 자녀의 지적장애, 자폐스펙트럼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흡연량이 많지 않더라도 그 영향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문영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숭실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2009년부터 2018년 사이 출생한 영아 가운데 분석 기준을 충족한 86만여 쌍의 모자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단위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를 수행했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