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가 보내는 몸의 경고, 구강작열감증후군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혀가 따갑고 화끈거린다면, 그 불편함은 생각보다 일상을 깊게 파고듭니다. 겉으로 보기에 입안에 상처도 없고 염증도 없는데 혀가 타는 듯 아프고, 쓰리고, 맵고 짠 음식은커녕 물만 닿아도 자극적으로 느껴지는데 막상 병원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면 난감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통증과 불편감이 지속되면 결국 우울감과 불안, 예민함까지 동반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를 의학적으로는 ‘구강작열감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