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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른 사춘기 '성조숙증'…"모유에 해결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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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12-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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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아 32만명 분석…"분유 먹인 여아 성조숙증 위험, 모유보다 60% 높아"


요즘 초등학교 저학년은 물론 유치원 시기부터 '성조숙증'을 진단받는 아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국회에 낸 자료를 보면 성조숙증 아동은 2014년 9만6천733명에서 2023년 25만1천599명으로 160% 급증했다.

성조숙증은 또래보다 이차 성징이 일찍 나타나는 질환이다. 보통 8세 이전에 가슴이 커지는 여아, 9세 이전에 고환 크기가 커지는 남아는 성조숙증으로 진단한다.

출처: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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