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걱세, 영유아 사교육 영향 인식 조사 발표
사교육 참여한 영유아 65.2%가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기관에서 부적응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평균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국 영유아기관 원장·교사 1733명(원장 632명(36.5%), 교사 1101명(63.5%))을 대상으로 영유아 사교육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영유아기관 원장·교사 97.1%가 영유아 학습사교육 시장이 ‘과열’되어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