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기 어려운 현실"… 인구감소지역 육아·출산휴가 이용률, 일반지역보다 40% 낮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12-02 14:43 목록 관련링크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757 2회 연결 본문 지역 격차 뚜렷…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대상 가족친화인증제도 활성화 필요"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육아근로시간 단축 등 모성보호제도 이용자 수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지만, 인구감소지역은 일반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인구감소지역 근로자들이 여전히 일·생활균형 제도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가족친화인증기업 확대 등을 통해 일·생활균형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이전글다자녀가구, 주말⋅공휴일 통행료 할인받는다... 장애인⋅유공자 렌트 차량까지 통행요금 감면 25.12.02 다음글건강과 맛, 한우 지방이 전하는 과학적 비밀은? 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