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치료의 기적'…자해 반복하던 소년원생의 놀라운 변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5-11-25 16:48 목록 관련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51125080000055?section=society/educat… 22회 연결 본문 불우한 가정서 마음의 상처 겪어…비행 반복하다가 범행까지 그림 그리면서 정서적 안정 되찾아…폭력·자해도 뚝 끊겨불우한 가정에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자라 자해를 반복하던 소년원생이 미술 심리 치료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되찾았다. 전주소년원은 전국 소년 보호기관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A(16)군의 성공적인 재사회화 사례를 25일 소개했다. 전주소년원에 따르면 A군은 어린 시절 어머니의 가출과 아버지의 방임으로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부모에게 한창 사랑받을 나이에 정서적 단절을 겪으면서 마음의 상처와 불안감은 날로 커졌다.출처: 연합뉴 이전글가평군 보건소와 함께하는 12월 last 건강한 걸음 25.11.25 다음글[아동신간] 장애 극복한 천문학자 '완다는 별의 소리를 들어요' 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