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걸을수록 느껴지는 발의 피로감... 아이가 쉽게 지치고 자주 멈춘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5-06-27 11:55 목록 관련링크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553 37회 연결 본문 "'편평족' 의심해봐야... 수술은 최후의 수단"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는 “5세 이하 아이들의 경우 약 90%가 유연성 평발을 나타내며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치가 생성된다”라며 “유아일 경우 평발을 보인다고 무조건 걱정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로도 평발을 형성하고 있다면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평발이라고 해서 무조건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통증이나 큰 변형이 없고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다면 경과 관찰을 하면서 지내면 된다.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이전글흥행 공식, 안녕달×극장 용×에이엠컬처의 뮤지컬 신작 할머니의 여름휴가 7월 5일 개막 25.06.28 다음글영유아 수족구병 증가세...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환자 물품은 소독관리" 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