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악어. 놀이와 돌봄이 필요할 때, 부모들이 교사를 찾는 플랫폼이다. 누적 부모 회원이 40만을 넘어섰고, 교사 회원은 20만을 넘어섰다. 저출생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 부모들에겐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존재로 자리매김했고, 경력이 단절된 교사들에겐 일자리를 찾아주는 고마운 통로가 됐다.
째깍악어 서비스를 만든 김희정 커넥팅더닷츠(주) 대표를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이비뉴스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지난 10년간 째깍악어 서비스가 얼마만큼 성장하고 진화했는지, 오프라인 공간에서 놀이와 돌봄을 제공하는 째깍섬 서비스는 어떠한 반응을 얻고 있는지 물었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