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육아] '35세 이상 임산부' 병원비 50만 원 아끼는 꿀TIP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5-07-22 17:48 목록 관련링크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805 11회 연결 본문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NO! 개인카드부터 써야하는 이유그거 알아? 35세 이상 임산부라면 병원갈 때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NOPE! 개인카드부터 써야 50만 원 아낄 수 있어. 이유가 궁금하면 끝까지 들어 봐.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의료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어.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전까지 쓴 진료비 영수증을 모아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신청 완료! 서류 심사 후 문제가 없다면 한달이내에 입금 돼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이전글7월부터 보육료 5% 인상, 그렇다면 내가 받는 부모급여는 얼마? 25.07.23 다음글한국보육진흥원, 영유아 가정을 위한 양육정보 통합 플랫폼 ‘육아온’ 공식 운영 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