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일까지 북촌서 운영... 탄소중립 없다면 마주할 미래 보여준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환경의 날(6. 5.)’을 맞이해 국산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반짝체험관을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북촌(종로구 북촌로 5길 14 코너스퀘어 1층)에서 개관,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반짝체험관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탄소중립 생활 습관 실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재는 흔히 볼 수 있지만, 기후 위기로 인해 2050년에는 사라질 수도 있는 다양한 것들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예정이다.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