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면 10명 중 3명은 사망까지”…안 그래도 더운데 ‘이 모기’까지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5-06-28 15:40 목록 관련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16163 123회 연결 본문 경기도는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화성시 동탄에서 발견됐다고 27일 밝혔다.채집 시점 기준으로는 6월 3주로, 지난해 첫 발견 시점(7월 5주)보다 한 달 이상 이르다. 전국적으로는 올해 들어 3월 27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된 바 있다.다만 동탄에서 채집된 모기에게서는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감염병 전파 위험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출처: 네이버 뉴스 이전글우리가 잠을 꼭 자야 하는 3가지 이유 25.06.28 다음글흥행 공식, 안녕달×극장 용×에이엠컬처의 뮤지컬 신작 할머니의 여름휴가 7월 5일 개막 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