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1시간 더, 근시위험 21%↑"…청소년 눈건강 '빨간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5-11-11 18:24 목록 관련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7097500530?section=health/weekly-… 10회 연결 본문 안과학회 "40년새 소아·청소년 근시 6배 급증…디지털기기 줄여야"(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가장 높은 시력 질환은 바로 '근시'다. 눈의 굴절에 이상이 생겨 물체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히면서 먼 거리에 있는 물체를 뚜렷하게 볼 수 없는 것이다. 각종 통계를 종합하면 전 세계 인구 10명 중 3명 이상이 근시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출처: 연합뉴스 이전글아기 호랑이 '설호', 서울대공원의 뉴페이스 아이돌 25.11.11 다음글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에 '점과 선과 새'·'이런, 멋쟁이들!' 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