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 해맑은 어린이집 박미경 선생님 칭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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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평 해맑은 어린이집 박미경 선생님 칭찬드립니다;-) |
|---|---|
| 작성자 | 지남매 |
| 어린이집명 | 청평 해맑은 어린이집 |
| 추천교직원명 | 박미경 선생님 |
| 추천사유 | |
본문
둘째는 어린이집을 일찍 다녔는데
항상 생기발랄한 박미경선생님께서 아이를 늘 웃음으로 맞이해주시고
밝은 선생님 덕분에 거부감없이 어린이집 가는걸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첫째때도 반 이 올라가면서 선생님이 바뀌어서
부끄럼많고 좀 예민한 아이인지라 걱정이 많았는데
박미경 선생님께서 아이의 눈높이에맞게 이야기도 재밌게 해주시고
격려 많이해주시고 재밌게 놀아주셔서
괜한 걱정을 했던거같았습니다~
아이가 아프거나 하면 자기자식처럼 걱정해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영아 아이들 보시느냐고 하루하루 항상 바쁘고 힘드실텐데도
놀이하는 사진들을 보면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상담기간에는 아이에대해 얘기를 나누었을때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시는게 느껴졌고 그 아이의 장점도 알아봐주시고
너무 하나하나 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아이들을위해 애써주시고 수고해주시는
원장님과 선생님들 , 보조선생님들
조리선생님까지 다들 친절하시고 화기애애하시고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어린이집이랍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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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해맑은어린이집 박미경선생님께 잊지못할 추억을 남기셨네요!
글을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련님의 댓글
수련 작성일
박미경 선생님은 정말 아이들에게 진심인 선생님 맞습니다. 눈물도 많고 열성적이고 이타적이고 밝고 장점이 많은 선생님입니다.책임감이 강하고
본임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하며 배려심이 많고 마음이 따듯한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진심이지만 부모님께도 진심인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의 따듯한 마음이 부모님께 전달이 된 것 같아 무척이나 기쁩니다. 선생님의 사랑안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은 천사입니다. 오늘은 이 글을 달아주신 부모님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받은 뭉클한 날입니다. 감동의 물결이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박미경 선생님

전지혜님의 댓글
전지혜 작성일항상 아이들을 위해 밝은 모습으로 일하시는 박미경 선생님 최고에요

지지파파님의 댓글
지지파파 작성일
다른말이필요없습니다 정말좋은신분이맞습니다. 박미경 선생님최고예요!!
그리고 해맑은어린이집 또한 정말좋은곳입니다!! 추천추천 또 추천드립니다!!

풀잎님의 댓글
풀잎 작성일
진짜 다른말 필요없습니다 3년째 같이일하지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해 주십니다
같이일하는 교사로서 든든하고 힘이된답니다^^

sjin123님의 댓글
sjin123 작성일
너무너무 좋은신분 맞아여 ~~ 애기 아프거나 컨디션 안좋을때 진짜 꼼꼼하게 확인해주시고 또 부모가 걱정할까봐 틈틈히 아기 상황 얘기해주고 같이 걱정해주시고 너무 마음 따뜻한 선생님이십니다 , 덕분에 조금이나마 마음놓고 일할수있네요!
그뿐만아니라 아이가 새로운 말이나 , 행동을 했을때 부모인 저만큼 기뻐해주시고 이뻐해주시는게 너무너무 느껴저서 감사한마음입니다.
이 댓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저희 아가와 항상 좋은추억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꼬미맘님의 댓글
꼬미맘 작성일
박미경 선생님 덕분에 마음 편히 아이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저랑 헤어지기 싫어 매일 아침 울면서 헤어지지만 교실만 들어가면 웃으며 놀이한다고 걱정말라고 해 주십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출근하고나면 아이가 웃으며 활동하는 모습을 찍어 따로 연락을 주셔서 마음 편하게 해 주십니다.
선생님의 말과 눈빛을 보면 '아이들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시는구나'가 느껴집니다.
말 통하지 않는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면 때론 지치고 힘드실 때도 있을텐데, 늘 아이에게 웃으며 따뜻한 말을 건네주시는 것 같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떨어져있어 직접 보지 못하는 아이의 예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전해주시고, 미쳐 담지 못했을 땐 부모인 저희보다 더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을 보면 얼굴 가득 미소가 지어지기도 합니다.
얼굴도 마음도 모두 예쁘고 멋진 박미경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D

토마님의 댓글
토마 작성일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걱정없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아침 등원길 아이가 이유없이 떼쓰고 울면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는데
선생님께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고 데리고 들어가셔서는
아이가 잘 먹고 잘 놀고 있다고 따로 연락을 주셔서 안심하고 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커가는 과정을 선생님과 같이 얘기나누면서 더 밝고 예쁜 아이로 키워갈 수 있는거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해맑은 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 모두 좋으시고 아이들을 많이 사랑해주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