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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에 앞서 “네 것 맞아” 인정해 주기[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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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93회 작성일 22-05-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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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오빠와 5세 여동생이 장난감을 가지고 싸우고 있다. 울음소리가 나서 부모가 달려와 보니 큰아이가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움켜쥐고 있다. 동생은 “오빠가 안 줘. 오빠가 밀었어” 하면서 더 크게 울어 젖힌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출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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